7월 29일 토요일
탄산온천 가려다가 버스를 잘못타서 산방복지회관에서 내렸습니다.
가까운 거리라고해서 30분 걷는 길을 선택했는데 헤매서 다시 도중에 50분 거리의 길로 다시 되돌아옴.
땀이 비오듯이 나온다는 말을 체험하면서
반강제 올레 10길 일부를 트레킹.
다음에 산방산을 오른다면 주변에 절도 함께 가보고 싶네요.
용머리해안과는 지도에서보는 것처럼 가깝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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