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비는 이야기

https://m.cafe.naver.com/jejutip/2040966 다른 분 카페글임 우동 말고기 국수 전복등

오늘 카카오톡을 보니 <스웨덴전, 승리와 데드풀2 티켓을 챙겨 !!!!>이벤트가 있길래 보는 도중에 찍어서 올립니다. 우리집은 맥주 안해서 그런지 치킨은 전반전에 이미 다 먹음 ^^ 스웨덴이 자꾸 부상을 유도해서 안타깝네요.

이전에 주걱을 사은품으로 준다고해서 구입한 맥앤치즈. 나쵸소스 맛이 살짝 나고 애매함. 에멘탈치즈와 페페론치노를 넣고 베이컨을 구웠습니다. 에멘탈치즈 맛없네요 ㅜ.ㅠ 파우더가 잘 안섞였는지 인스턴트맛이 나네요.

무슨 맛일까 세달전에 호기심에 사봤어요. 가격도 잣이 들어 간 것치고는 저렴합니다. 언젠가 먹겠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오래 보관 ㅎㅎㅎ 몸 안 좋을 때 먹으려고 보관해 뒀는데 밥먹기 싫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끓이면서 이상하게 크림스프 냄새가^^;;; 생각보다 덩어리가 져서 ..

작년 8월, 올해 2월 제주도에 자주 들렸네요. 못 한게 있어서 아쉬운 마음에 다시 들렸는데 다시 가면 또 못 한게있어서 아쉬움이 생깁니다.

서귀포 쪽은 클럽 빼고는 새벽에 하는 곳 없는 듯합니다. 스타벅스, 맥도날드 다 밤 11시 전에는 문을 닫고 편의점도 24시간 하는 곳이 없습니다ㅜ.ㅠ 다행히 제주시에는 24시간 카페가 있다고 ..... 노현동 쪽을 제주에 강남이라고 한다기에 찍어보았습니다ㅎㅎㅎ 정말 다행입니다 ..

감자는 등뼈부분을 이르는 말이다. 기다리는 시외버스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신제주로터리 부근의 음식점를 찾아보았다. 길건너 GS25에 갈까하다가 밥이 먹고 싶어서 들어갔다. 포장이 더 많은 음식점으로 보인다. 뼈해장국을 시킬까하다가 닭도리탕을 시켰다. 7천원가격에 무..

출판단지근처에 맛집 소개는 많은데 정작 출판단지 안에 싸게 먹을 데는 편의점 뿐이에요. 돌아다닌 결과 발견한 음식점!!! 출판단지에서는 별로 먹을게 없어서 검색하던 중 화풍짬뽕을 알게 됐어요. 싸고 맛나서 매주 이용 할 듯 하네요. 무짜장이 뭐지? 진짜 무가 들어가나? 수업을 마치..

합정에 냉면집 검색했는데 맛집이라고 떠서 와봤어요. 다음지도 보고 가서 그나마 찾았네요. 아니였으면 찾기 어려울 듯. 가격도 저렴. 중짜리 5500원. 맛보기는 3500원 물냉비냉 두그릇중 고민했는데 물냉 중짜리로 결정. 후식으로 망고도 나옴. 참고로 저는 아무것도 식초, 겨자 추..

용인시청 건너편에 있는 대한유통마트가 1004마트로 바뀌면서 어플 깔기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냥 가입신청서 쓰면 포인트 적립해주는 게 나을듯. 그리고 적립금도 매우 낮아서 실망. 그래도 오픈 세일이라 싸기도하고 물건도 싱싱했어요. 달걀한판에 1900원에 팔았답니다. 연두부 5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