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처음으로 증권사를 처음 가입했어요.
다른 증권사에서 에서 펀드를 했는데 손해봤어요. 그냥 제가 주식을 사는게 낫겠다 싶더라구요. 실패해도 내탓이니까.
KB증권에서 주식에 대해 설명해주는 이벤트가 있어서 신청했어요. 면요리도 먹고 설명도 들으니 일석이조^^
이번에 뽑힌번호는 2번!
시간이 되면 음식을 시키는 식이라 급하게 먹고 치운뒤 설명을 들어야 하는게 아쉽네요.
그래도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었고 강사분도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투자강요도 없고 어떤식으로 따져봐야한다는 것을 알려줘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