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다…엔씨 vs 넥슨 경영권 분쟁 풀 스토리 김정윤 아버지는 김정욱 넥슨 전무입니다. 요즘 넥슨의 행보에 눈쌀을 찌푸렸는데 이런 문제까지 나오다...... 게다가 중앙일보 기자 출신이라고 합니다.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 국제 정치 관계에서 주로 쓰이는 이 말이 딱 들어맞는 사건이 국내 게임업계에서 터졌다. 조용하던.. ◐책을 말한다◑/사회 201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