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무리 피하려고 해도 저는 확실히 안경모에 확정입니다.
걍 2차원 남성과의 한때가 너무 좋아져버렸습니다.
현실따위는 현실이니까요 (냉무) 2차원보다 잘생긴 남자는 스타급이라는 안타까운 사실에 저는 걍 그런 사람을 눈으로 직접확인하기 전까지 걍 오덕력과 뱃살이나 키우며 안경모에의 길을 걷겠습니다. 같이 화이팅하실분?
서두에 말했듯이 안경 모에인 관계로 팔계님 꺅~
삼장의 눈 빛에 나도 모르게 두근두근~
평소에 안경남이라 그런이 이거 웬지 좀 별로라는 쩝~
망상은 자유니까 한남자 가지고 싸우지 말아요.
애정 편협도 취향이니 이해해줍시다ㅎㅎㅎ
'§만화를 말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화 교환 합니다. (0) | 2013.05.19 |
---|---|
만화책 구합니다. (0) | 2013.05.19 |
최유기 인물소개 (0) | 2011.09.20 |
무서운 여자와 무서운 남자 (0) | 2011.09.02 |
서울문화사의 해명을 요구합니다. (0) | 2010.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