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가을이군요. 하늘은 높고푸르고 또............

 

햇빛은 뜨겁습니다 ㅡ.ㅜ

 

워낙 아무것도 바르지 않다보니.(부끄럽지만 주로 게으름이 원인이라는.................)

 

20살때는 아무렇지 않게 다녔는데

 

지금은 여러가지로 이유로 신경쓰여서^^;;;

 

피부가 탔는데 좋은 방법없을까? 생각중입니다.

 

아예 그 컨셉으로 나간다. 다음부터는 반성하고 선크림 꼬박꼬박 바른다,

 

좀 황당한 생각으로 태양을 피한다던가(태양이 날 피하게 한다거나)

 

타인 신경 않쓰고 청바지에 캐주얼 차림으로 양산을 써본다던가(웃길것 같다)등

 

요즘들어 피지도 더생기는것 같고....................걱정입니다.

 

그럼에도 지각할까봐 맨얼굴로 학교에 가겠죠.

 

악순환의 반복! 반성,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