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 방학에 여러 책들을 읽으면서 내가 한국 근대사에 대해서 너무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사는 사람으로서 우리나라의 흐름을 모른다는 것은 죄스러운일입니다. "사람을 망치지 않고서 어떻게 교육을 한다고 할 수 있는가?" 김용준씨가 함선헌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회고 하는 내용.. ◐철학을 말한다◑ 2007.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