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비는 이야기

이런 부드러운 선을 내는 양식이 아르누보라는 걸 이번년에 알았어요^^;; 너무예뻐요 ♡ 저도 이런양식으로 그림을 끄적 끄적 다음에는 작가별로 그림을 찾아보아 올리도록............. 제목 : 랄리크(브로치) 이불의 문양 타일

용 삼태극 제물 목걸이 Dragon and Samtaegeug Necklace (Carved in nulle Piece) 각각의 목걸이들은 72개의 고리를 가지고 있으며 만드는데 3달 정도가 걸린 작품들. 백옥 겹 연결고리 Double Chain, White Jade (size : 220×170×460 mm) 연결 고리들을 일대일로 연결한 것이 아니라 겹겹으로 겹쳐서 만든 작품. 위의 '제물 목걸이'..

오해하지마시기를................ 시가 소설보다 쓰기 쉽다는 이유는 짧게 몇글자 적을수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감정을 표현하기 쉽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소설은 글을 쓰다보니 제가 처음에 가지고 있었던 감정유지가 않되더군요. (끈기 부족인가요?^^;;) 시는 한 문장에 대해서 내 감정에 어울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