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곽씨언간 중에서 《꿀과 참기름은 반 잔씩 한데 달여서 아이가 돈 후에 자시게 하소》 《비록 딸을 또 낳아도 마음에 서운히 여기지 마소》 원문 언샹이 오나날 쟝모하시며 대되 편히 겨시다 하니 깃거하뇌. 뎡년이 업쳐져 매이 샹하여 잇다 하니 엇디 업쳐딘고. 놀라이 너기뇌. 이 다리 다 그므러 가되 지금 아기를 .. § 이야기와 문구들§ 2011.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