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국민사과로개선 되었는 줄 알고 남양 다시 이용했는데 가맹점주들이 아직 강매때문에 생긴 빚에 허덕이고 있대요.
상생협약서이행 안하는 남양유업에서 만든 백미당 맛있다고 드시나요?
백미당 치즈와 아이스크림 저도 좋아하지만 상생을 위해 개선 될때까지 불매합니다.
국민에게 왜 사과했는지 기업대표가 기억해주실 바랍니다. 제일 먼저 사과해야 할 사람은 같은 회사에 이름달고 있는 가맹점주입니다.
이일과 전혀 관계없는 저도 답답한데 가맹점은 얼마나 힘들겠어요. 마케팅으로 눈가리지 말고 가맹점에 대한 보상으로 마케팅을 해주세요.
마트에서 임페리얼 골드 사가시는 아줌마에게 그거 남양껀데 왜사냐고 할 수도 없고....줄서서 백미당 있는 사람들에게 뭐라 할 수도 없고.... 갑질문화 없애고 소비자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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