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겨울방학
ㅇㅇ구청에서 부업대학생 일을 하고있습니다.
시청에서 뽑는 부업대학생은 본래 취지는 인턴사원으로서 사회생활과 경험을 쌓는다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닌가?
시청에서 일하면 나중에 이력서에도 적을 수있고 정도?
알바로서 상당히 널널하다는 장점이 있지요. 팩스와의 스트레스로 근무중에 소리 지르다가 같이일하는 언니에게 혼나기도...... 그러나 공장에 다니거나 에버랜드 홀써빙보다는 만만항 일이라는 사실
벌써 4학년;;; 신청하려고 해도 기간을 놓쳤네요. 이번 겨울방학에는 절대 시도!!
'서하의 신변잡기- 대략 스크롤압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남자 운 (0) | 2006.06.17 |
|---|---|
| 요즘의 근황 (0) | 2006.06.17 |
| 청평에 MT갔다왔어요-12월 27일, 28일 (0) | 2006.01.01 |
| 탄생주-칵테일 (cocktail) (0) | 2005.11.21 |
| 365일 탄생화 (0) | 2005.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