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류의 <<리허설>> 유이스먼스<<고개섬>> 모나코의 의미-코트 더 쥴(마르세이유) 영화<<패리스 이즈 버닝>><<시벨르의 일요일>> §미술을 말한다§ 2006.07.27
황병승의 <<어린이>> 어린이/ 황병승 바닥까지 미개해져서 우리는 만난다 나의 엄마는 더럽고 너의 아빠는 뽀뽀 악수 떠오르는 몇 개의 단어, 몇 줄의 엉터리 문장 백지 위에 얼룩을 남기며 살려고도, 죽으려고도 하지 않는 과자나라의 왕들처럼 우리는 다시 만난다 머릿속은 마른 조개처럼 텅 비고 발톱은 새의 부리처럼 .. §미술을 말한다§ 200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