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비는 이야기

바로 옆에 제주도가 제주목이었을 때(이 큰 섬이 목으로 분류 되다니.....) 관아터가 있는데 관덕정이 왜 버스정류장명이 될 정도로 유명한가 했더니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이라고 하더군요. 제주목관아도 입장료가 있는데 들어가면 해설사분이 설명해주신답니다. 현재 ..

3번째 시도 끝에 마라도에 가게 되었다. 바람이 세면 대부분 오후 일정은 취소되니 예약을 안했다면 아침 8시쯤 일찍 오는 것이 좋다. 인터넷에서 쿠폰을 산것을 예약한 것으로 착각하여 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쿠폰파는 곳에서 미리 설명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직원..

중문에 에 있는 면세점은 롯데면세점인듯. 검색하면 ICC라고 되어있는데 박람회나 세미나할 때 이용하면 좋을 듯 싶다. 버스나 도보로 가기에는 힘들다. 공항에 있는 면세점 보다 싸다. 입점 브랜드가 있는지는 미리 확인 할것. 안나수이는 공항면세점에만 있네요 ㅎㅎㅎ

7월이나 8월에 주변 축제와 겹치지 않게 연다고 합니다. 내년에 가실 분들은 휴가를 원담축에제 맞출 수가 없으니 한달 전쯤 전화로 확인하셔서 원담 축제하는 곳으로 가시면 될듯 합니다. 다른 원담행사에 참여한 사람의 말을 들어보니 여기가 제일 알찬 것 같아요. 쇠소깍과 다..

첫날은 성산일출봉에 왔습니다. 일출을 보려고 했으나 날이 흐려 실패 ㅜ.ㅠ 샌들 신고 갈 것을 굳이 운동화로 바꿔 신어서 운동화빨아야해서 돈만 더 들었어요 ㄷㄷㄷ 올라가는데 천천히 가면 30분 체력등급 3등급 이상이시면 20분 소요 됩니다. 8시쯤 다시 날이 밝아서 억울했습..

제주도에서 했던 행사 안내문을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 이호테우 행사가 제일 좋았고 수월봉 트레일 행사는 내년에 가을로 옮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질트레일은 축제라기 보다는 유익한 행사입니다. 술마시고 먹고 노는 분위기는 아닌 였지만 높은 파도와 바람이 뜨거운 햇살..

7월 29일 토요일 탄산온천 가려다가 버스를 잘못타서 산방복지회관에서 내렸습니다. 가까운 거리라고해서 30분 걷는 길을 선택했는데 헤매서 다시 도중에 50분 거리의 길로 다시 되돌아옴. 땀이 비오듯이 나온다는 말을 체험하면서 반강제 올레 10길 일부를 트레킹. 다음에 산방산..

남북한 언어차이 심각..일반어 38％·전문어 66％ 달라(종합) http://v.media.daum.net/v/20161101155919666

2월 11일 위키백과내용으로 구글링 했어요 2월 11일은 그레고리력으로 42번째(윤년일 경우도 42번째) 날에 해당한다. 목차 [숨기기] 1 사건 2 문화 3 탄생 4 사망 5 기념일 6 관련 항목 사건 244년 - 고르디아누스 3세가 메소포타미아 자이타(Zaitha)에서 반란군에게 살해되다. 1896년 - 아관파천.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