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연교는 새섬과 천지연폭포를 연결하는 다리다.
뚜벅이 여행자에게는 칠십리시 공원도 추천한다.
자동차 운전을 하면 세우고 다시 왕복을 해야하기 때문에 별로;;;
천지연폭포 입장료를 내지 않고도 천지연폭포를 볼 수 있다.
안개가 껴서 사진이 선명하지 않음.
바다근처는 맑은날보다는 안개낀날이 더 많다.
새연교 노을이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모기만 잔득 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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