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친구의 요청으로 <<헤리포터와 불의 잔>>을 보러갔습니다.
판타지영화는 평균적으로 긴 것 같아요. 재미있기는 하지만.............
해리포터의 첫사랑이 나온다고 했는데 별로 강조되지 않은 것 같고
내용도 예전과 같이 의문만 남기고 끝나더군요.
그래도 컴퓨터그래픽 만큼은 끝내주더이다.
재미있었어요*^^*
중간에 군대간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왔다 갔다.
화장실도 좀..............(동네 영화관이라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
친구말하길 뭘그렇게 꼼지락거리냐고^^:;
그래도 오랜만에 가는 영화관은 즐거워요.
다음에는 <<왕의 남자>>를 보러갈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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