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일상입니다. 오늘도 마비노기를 들어가지 못하고 조교알바를 하고있습니다.
(열심히타이핑~)
그 와중에 기억하고 싶은것이 있어 잠시 블로그에 손을 대어봅니다.
이 세상 일이 시뷜레의 나뭇잎 같듯이
곧은 마음으로 사는 나날은 쉬뷜레의 책 같은 것
수가 작아질수록 값이 높아지므로.
-에드워드의 시중한 구절-
무슨 뜻인지 이해가면 그리스 신화를 읽어보시면 도움이....^^;;
그것도 귀찮으시면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신화 3권 111~113페이지를 읽어보세요.
그래도 무슨 뜻인지 모르시겠다면 개인적으로 이야기 함 나누어 봅시다 +.+
지나가는 이여
나를 기억하라
지금 그대가 살아 있듯이
한때는 나 또한 살아 있었노라
내가 잠들어 있듯이
그대 또한 반드시 잠들리라.
-영국시인 에드워드의 묘비글중에서-
에드워드 영의 시는 뭐랄까......삶의 진실에 대해 직유적으로 표현한것 같아요.
에드워드 영에 대한 정보는 인테넷에 나와있습니다.
<에드워드>로만 키워드치시면 영국의 왕 에드워드만 나와요.
에드워드영에 대한 시 전문이 실린 사이트는 찾을 수가 없군요.
아신다면 사이트 좀 알려주고 가시기를
랭보와 예이츠의 시도 좋아하는데............
올려봤자 창만차지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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