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비는 이야기

7월이나 8월에 주변 축제와 겹치지 않게 연다고 합니다. 내년에 가실 분들은 휴가를 원담축에제 맞출 수가 없으니 한달 전쯤 전화로 확인하셔서 원담 축제하는 곳으로 가시면 될듯 합니다. 다른 원담행사에 참여한 사람의 말을 들어보니 여기가 제일 알찬 것 같아요. 쇠소깍과 다..

서귀포 쪽은 클럽 빼고는 새벽에 하는 곳 없는 듯합니다. 스타벅스, 맥도날드 다 밤 11시 전에는 문을 닫고 편의점도 24시간 하는 곳이 없습니다ㅜ.ㅠ 다행히 제주시에는 24시간 카페가 있다고 ..... 노현동 쪽을 제주에 강남이라고 한다기에 찍어보았습니다ㅎㅎㅎ 정말 다행입니다 ..

첫날은 성산일출봉에 왔습니다. 일출을 보려고 했으나 날이 흐려 실패 ㅜ.ㅠ 샌들 신고 갈 것을 굳이 운동화로 바꿔 신어서 운동화빨아야해서 돈만 더 들었어요 ㄷㄷㄷ 올라가는데 천천히 가면 30분 체력등급 3등급 이상이시면 20분 소요 됩니다. 8시쯤 다시 날이 밝아서 억울했습..

설록차도 이니스프리도 아모레퍼시픽 것이더군요. 한 회사라 바로 옆에 있는 것이었어요ㅎㅎㅎ 여기는 따로 세일은 안하기만 기분상 분위기상 많이 사가시는듯. 그리고 녹차아이스크림이 백화점에서 파는 것보가 맛있다는 착각이 들기도 ^^

제주도에서 했던 행사 안내문을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 이호테우 행사가 제일 좋았고 수월봉 트레일 행사는 내년에 가을로 옮길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질트레일은 축제라기 보다는 유익한 행사입니다. 술마시고 먹고 노는 분위기는 아닌 였지만 높은 파도와 바람이 뜨거운 햇살..

감자는 등뼈부분을 이르는 말이다. 기다리는 시외버스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신제주로터리 부근의 음식점를 찾아보았다. 길건너 GS25에 갈까하다가 밥이 먹고 싶어서 들어갔다. 포장이 더 많은 음식점으로 보인다. 뼈해장국을 시킬까하다가 닭도리탕을 시켰다. 7천원가격에 무..

7월 29일 토요일 탄산온천 가려다가 버스를 잘못타서 산방복지회관에서 내렸습니다. 가까운 거리라고해서 30분 걷는 길을 선택했는데 헤매서 다시 도중에 50분 거리의 길로 다시 되돌아옴. 땀이 비오듯이 나온다는 말을 체험하면서 반강제 올레 10길 일부를 트레킹. 다음에 산방산..

제가 제주도 음식을 올릴 줄 몰랐네요. 2주동안 홀로 버스여행을 하기 때문에 맛집 많이 올릴 수 있을 듯. 서귀포 2박3일 머물면서 올레시장에는 매일 갔어요. 배에는 한계가 있어서 3일 나누어 먹기 ㅎㅎㅎ 지도상은 길어보이는데 실제로 걷다보면 길게느껴지지 않습니다. 혼자와..

무한 츠쿠요미가 풀리는 화는 나루토 699화 입니다 (마다라가 무한 츠쿠요미를 걸고 678화에 오오츠츠키 카구야가 마다라를 대신해 부활을 합니다) 1. 나루토 제목(1화 ~ 220화) 2002/10/03 - 나루토 제001화 : 등장! 우즈마키 나루토 2002/10/10 - 나루토 제002화 : 코노하마루다, 이거! 2002/10/17 - 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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