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부동아리 주제가...... 아! 제소개를 한번도 제대로 한적이 없군요. 저는 인문학부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덕분에 친구는 항상 만화와 전공의 사이에서 방황한다고 구박하긴 하지만............. 국어국문학,문헌정보학 두개 뿐이지만 어쨌든 학부제입니다. 산문문학작품을 다루는 학부동아리에 몸담고? 있죠^^;; 이번 동아리 주.. ‡감상과 스크랩‡ 2005.09.01
전쟁과 평화 유명한 작품이니 만큼 발행된 것도 많더군요. 디자인몇개 올려봅니다. 읽어봐야지 생각하면서도 못 읽고 있습니다. 황제로부터 병졸에 이르기까지 세계문학 중에서도 등장인물이 가장 많은, 세계가 극찬한 불후의 명작. 1864∼1869년 작품으로 이 시리즈에서는 원작 4권을 보기 좋게 5권으로 나누었다. .. ‡감상과 스크랩‡ 2005.09.01
이건 이유가 있을까요? 최유기 그림이 예뻐서 불펌??한 글이죠 뭐 저도 약간의 혈액형 신봉주의긴 하지만 믿을 만한건 못되죠^^;; 사람은 직접 만나보고 경험하는게 시행착오는 많더라도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만난지 며칠 않되서 성격 다알면 사람사귀는 재미없게요? 개인적으로 O,AB형을 좋아하긴 하지만 개들은 절 별로 않.. §만화를 말한다§ 2005.09.01
서유기를 모티브로 하는 만화들 서유기 개괄: 불교가 융성하던 당태종 때 현장은 각기 다른 주석을 달고 있는 불경의 진의를 명확히 구명하기 위한 학문적 필요성에 의해 천축기행을 결심하게 된다. 순례를 떠나기 위해 다른 승려 몇명과 순례단을 결성하여 조정에 여행 허가를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는데, 이는 당시 중국이 얼마전부.. §만화를 말한다§ 2005.09.01
세상이 이렇게 삭막하다니... 결국에는 핸드폰 못 찾앗습니다. 8월중순에는 전원이 꺼졌다는 안내말이 떳는데 지금은 신호가 가는걸보니 누가 전원을 켰다가 건전지가 다 되서 자동으로 꺼진것 같다는............ 제가 정지신청을 해지하고 핸드폰을 포기하게 만들려는듯하다는........ 가져가신분 오래살까봐 욕은 못하겠고 세상이 .. ◐인생을 말한다◑ 2005.08.31
블리치 애니메이션에도 제목이 있단 사실!! 제1화 사신이 되어 버린 날 제2화 사신의 일 제3화 오빠의 생각, 여동생의 생각 제4화 저주의 잉꼬 제5화 보이지 않는 적을 쳐라! 제6화 사투! 이치고(一護) VS 이치고(イチゴ) 제7화 봉제인형 콘은 제8화 6월 17일, 비의 기억 제9화 넘을수 없는 적 제10화 훌쩍영 돌격의 여행 제11화 전설의 퀸시 제12화 용이.. 카테고리 없음 2005.08.31
영어표현200개 1. 당근이지 You bet./ Absolutely. It is natural that... 2. 썰렁하군 That's a lame joke. 3. 분위기 망치게 (조지게) 하지마. 초치지마 Don't spoil the mood! Don't rain my parade "Look before you leap" 4. 너나 잘 해 Why don't you mind your own business? None of your business. 5. 내 성질 건드리지 마 Don't hit my nerve. 6. 뒷북치지마 Thanks for the history lesso.. § 이야기와 문구들§ 2005.08.24
한국사람, 일본사람 비교 100가지 1.일본의 전철 손잡이는 한국보다 낮다..(키가 작은가?) 2.일본사람들은 핸드폰을 진동으루 많이 하고 다니며 전철안에서의 핸드폰 사용이 규제되고있다..(한국은 애초 나온 벨소리가 맘에 안 들어 더 크게 증폭도 시킨다.) 3.일본에서 운전중 라이트의 번쩍거림은 양보를 뜻한다..(한국에서는 껴들면 들.. ‡감상과 스크랩‡ 2005.08.24
김춘화님의<인생> 인 생 서하 김춘화 어둠이 내린 밤거리를 달리는 자동차 불빛이 얼굴에 와 닿는다. 눈이 부시다. 눈을 찡그리고 고개를 숙이는 사이에 자동차는 옆을 스쳐 지나간다. 거리는 온통 어둠으로 덮여있다. 저 멀리 가로등 불빛이 반짝인다. 한 걸음 한걸음 내딛을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어둠에서 멀어.. §미술을 말한다§ 2005.08.22
한용운님의 <인연설> 인연설 -한용운 정말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생각하고 있다는 말을 안합니다. 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리 입니다. 잊어야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싶을때는 잊었다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 §미술을 말한다§ 2005.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