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카라를 해 보았어요. 매우 오랜 만에 친구네 집에서 잔 뒤 바같나들이를 시도!! 저도 여인의 몸인지라 나름대로 스킨,로션(만)은 발라줍니다. 기왕에 한거 파우더 발라야겠죠? 메이크업베이스나 에센스는 바르지 않습니다. 화장은 정말 모른다고 볼수있죠. 귀찮아서 않하는 감도 있지만............ 이래서 취직은 어찌할지ㅉ .. 화장이란걸 해봐요 2005.08.21
당신의 별은 어디에 있나요? <<여름날 밤에 아들에게 들려준 별 이야기>> 어느 여름날 밤에 운기가 아들 복식과 함께 마당에 자리를 깔고 나란히 누워 칠성을 가리키며 아버지 : “저 별을 한번 봐라.” 아들 : “아버지, 북두칠성 같으네? 일곱 개 별이 저기 딱 있네?” 하니 아버지 : “높으신 양반은 저 별이다. 높은 양반.. ♬창작 아이템♬ 2005.08.19
우주일년 129600년은 어떻게 나오는가? 우주일년은 129,600년 우주 1년 원회운세 산출법 (이 우주가 돌아가는 이치를 밝혀내는 법칙) 1초---->60초 1분 1분×60 1시(時) (1분×60=1시)×12 1일(하루) (1분×60×12=1일)×30 1월(한달) (1분×60×12×30=1월)×12 1년 (1분×60×12×30×12=1년)×30 1세(30년) (1분×60×12×30×12×30=1세)×12 1운(12세=360년) (1.. ♬창작 아이템♬ 2005.08.19
우주 만물은 순환 속에 존재한다 만물은 순환한다 지금은 활발한 우주 탐사를 하는 우주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사고방식의 원시성을 벗어버리지 못하고,시간은 태초로부터 영원히 흘러간다는『직선적 시간관,세계관』의 관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여전히 많습니다. 아래 사진을 눈여겨 보십시오. 거대한 은하계의 .. ♬창작 아이템♬ 2005.08.19
교양 철학시간에 나눈대담 (본인글) <<가운데 있는 카테고리는 펌글이 아니니 함부로 퍼가지 마세요>> @ 소크라테스는 나쁜지식이 나쁜행위를 가져오고 나쁜가치를 가져온다고 하셨는데 현대사회에는 잘못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사회에서는 나쁜지식을 가르쳐주고 있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잘못된.. ◐철학을 말한다◑ 2005.08.19
시가 소설보다 쓰기 쉬운이유 오해하지마시기를................ 시가 소설보다 쓰기 쉽다는 이유는 짧게 몇글자 적을수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감정을 표현하기 쉽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소설은 글을 쓰다보니 제가 처음에 가지고 있었던 감정유지가 않되더군요. (끈기 부족인가요?^^;;) 시는 한 문장에 대해서 내 감정에 어울리는 .. 러블리♡ 2005.08.08
숲 속의 방(강석경) 숲 속의 방(강석경) [줄거리] 가족에게 알리지도 않고 소양이 휴학을 한 사실에 대해 가족들이 성화를 부리는 데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결혼을 앞두고 다니던 은행을 그만둔 큰언니 미양은 소양의 방황을 추적한다. 그 과정에서 소양의 친구들인 명주, 경옥, 희중 등을 만나고 소양의 일기장을 훔쳐 보.. §미술을 말한다§ 2005.08.08
비밀의 문(김내성) 비밀의 문(김내성) [줄거리] 서울 장안에 괴도가 나타난다. 그는 기상천외하고 신출귀몰한 재주로 장안 사람들을 흥분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사람들은 그를 '그림자'라고 부르며, 그 자신도 '그림자'라는 서명으로 협박장을 남긴다. 강세훈 박사는 세인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과학자이.. §미술을 말한다§ 2005.08.08
병풍에 그린 닭이(계용묵) 병풍에 그린 닭이(계용묵) [줄거리] 주인공 박씨는 자식을 못낳는다고 구박하는 시어머니의 걱정은 그대로 참을 수가 있지만, 남편까지 첩을 얻은 뒤 자기를 괄시하는 것은 진정 참을 수가 없었다. 첩에게 빼앗긴 남편의 정을 되찾는 길은 오직 자식을 낳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한 그녀는 마침내 마을에.. §미술을 말한다§ 2005.08.08
인간문제(강경애) 인간문제(강경애) [줄거리] 용연 마을에 있는 원소라는 못에는 오래 전부터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언젠가 흉년이 들었을 때 부자 장자첨지는 마을 사람들의 애원에도 곳간문을 열지 않았고,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 쌀을 실어내자 관가에 연락해 가담자들을 잡아가게 했고, 남은 마을 사람들이 흘린 원.. §미술을 말한다§ 2005.08.08